'Info'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여행을 마치고... (2) 2010/08/07
  2. 1년 6개월만에 가족 품으로... (22) 2010/03/28
  3. contact us 2010/02/15

여행을 마치고...

from Info 2010/08/07 03: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의 어느날, '영국의 대문호들이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 예로부터 많이 찾았던 곳이다'라는 사실만 듣은 채,
우리의 여행은 -늘 그러했듯이- 어떤 정보도 없이,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 지 아무도 결정하지 않은 채 시작되었습니다.

길을 가다 마주치는 표지판에서, 처음 본 풍경에서, 낯선 길동무들에게서 정보를 얻어가며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3,100장이 넘는 사진을 담게 되었네요.
이걸 다 어떻게 편집해서 이번 여행을 정리할 지 막막합니다.

돌아오는 길 내내 여행 중 받았던, 아름다운 자연이 준 감동을 어떻게 삶에 긍정적으로 반영할 지 즐겁게 얘기하며 여행을 마쳤습니다.
내심 방치해 둔 블로그가 0.01% 걱정도 됐지만 아무탈 없이 잘 있는 듯 보여 다행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돌아온 후 뒷마당에 심어놓은 호박이 걱정돼서 가 보니 이렇게나 자라있네요.
작은 녀석들은 뒷마당에 같이 키운 오이입니다.
이 녀석들로 저녁 한 끼는 뚝딱 해결했습니다.
저희는 이래저래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8/07 03:56 2010/08/07 03:56

Trackback Address >> http://wedding.makeself.net/trackback/7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빙글 2010/08/07 05: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기대되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한국입니다.


뜨끈한 온돌방이 있고
회와 곱창볶음과 분식과 족발이 넘쳐나며
'추노'(우리 대길이 어떡하니~~~T_T)와 '쑈!음악중심'과 '무한도전'의 본방 사수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잠깐의 방문이지요. ^^;

오자마자 집안 행사가 있었고 시차 적응에 문제가 많은 누리 덕에 정신을 못차리다보니
아직 연락 한 번 드리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T_T
한국 오기 직전부터 아프기 시작하던 누리가 도착한 후에도 컨디션이 안좋아 많이 힘들어 했는데,
어제 드디어 푹~자고 새벽 5시 이후에 잠에서 깼습니다.
슬슬 한국 시차와 바뀐 생활에 적응되나 봅니다.
누리 곁에서 교대로 불침번(?)을 서느라 피곤했던 저희도 일상을 즐길 수 있겠네요.
더 늦지 않게 한 분도 빠짐없이 인사드릴테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T_T

그새에 한국은 많이도 변했네요.
황사와 꽃샘추위야 늘 있었던 거니까 놀랄 일이 아니지만
무시무시하게 오른 물가는 매번 심장을 벌렁거리게 만듭니다.
겨우 1년 6개월만에 영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졌어요!
그럼에도 매 끼니마다 상다리 부러질듯 잔칫상을 차려주시는 시부모님께 얼마나 죄송한 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오래 굶었던 지라 철판깔고 미친듯이 먹어대고 있습니다!
음하하하!!!!!!!!!!!!!!!!!!!!!!!!!!!!!!!!!!!!!!!!!!!!!!!!!!!!!!!!!!!!!!!!!!!!!!!!!!!!!!!!!!!!!!!!!!!!!!!!!!!!!!!!!!! -_-v

에~ 자세한 얘기는 천천히 하도록 하고요,
한 달 남짓 한국 생활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 당분간 업데이트는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모두 조만간 뵙길 바라구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황사 조심! 영국에 계신 분들은 꽃놀이 마음껏 즐겨주세요. T_T


CHEERS!!!!!



덧.....염치없지만 혹시 연락처가 바뀐 분들은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 _)











2010/03/28 22:55 2010/03/28 22:55

Trackback Address >> http://wedding.makeself.net/trackback/6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빙글 2010/03/28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잘 있어요? ^^ 여기는 이제 많이 따뜻해졌어요.
    노랑수선화도 엄청나게 피기 시작했어요.
    오늘부터 썸머타임이 적용되서 이제 한국이랑 8시간 차이에요.
    (벌써 여름시간을 적용하디니ㅠ 잃어버린 1시간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 건강하게 즐기다 오세요ㅡㅡ!
    (야구장 가고싶어요 엉엉~ㅠ)

    • treesp 2010/04/09 14:15  address  modify / delete

      너무 늦은 댓글 미안해요. ^^;;; 컴퓨터를 거의 안쓰다보니 이제서야 답글을 남겨요.
      지금 요크는 꽃밭이죠? 여긴 황사밭이에요. -_-
      노트북 바탕 화면이 수선화 가득한 성벽 사진인데, 볼 때마다 빨리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해요.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얼른 갈테니 좀만 기다려요.
      므흐흐흐...자랑질할 것들이 제법 된다능~~~~~~~~~~~~음하하하하하!!!!!!!!!!!!!!!!

  2. heedong2 2010/04/03 2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환영해요!!!!!!!!!!!!!!!!!
    식구들 애정 담뿍받아 꽃피는 춘삼월 맘껏 누리시리라 믿어요!!!
    한달이 무척 짧겠죠?? ^____^

    • treesp 2010/04/09 14:16  address  modify / delete

      연락처! 연락처!!! 연락처!!!
      바뀐 거 아니죠?
      전화드렸는데 바쁘셨던 걸까요, 안받으셔서 조마조마 해요.
      꼭 뵙고 가야하는데...이따가 퇴근하실 즈음에 또 전화드려볼께요. T_T

  3. ukyoung 2010/03/29 15: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 벌써 한국을?
    비행기에서 고생은 안하셨어요?
    곱창볶음을 드시다니. 전 6개월동안 있으면서도 못가봤어요. 애 데리고 갈 수가없어서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세요.

    • treesp 2010/04/09 14:23  address  modify / delete

      유경씨의 텍사스 귀환은 어떠세요? 여태 컴퓨터 구경을 딱 두 번 했던지라 유경씨 블로그도 아직 못가봤네요. 모쪼록 복잡한 일들이 다 해결되었길 바래요!!!
      한 달이 생각보다 짧아 뭐 한 것도 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외식은 정말 정말 힘들지만 어찌어찌 누리를 달래가며 하고 있어요. ^^;;; 대부분 배달시켜 먹고 한 번은 친정엄마가 누리를 봐 주셔서 신나게 나갔다 오기도 했구요. 므흐흐흐~~~
      돌아갈 일이 걱정이에요. 은서 정도면 별 걱정 없을 것 같은데 누리는 쫌...T_T 무사 귀환을 빌어주세요~

  4. 비밀방문자 2010/03/31 0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treesp 2010/04/09 14:24  address  modify / delete

      옛썰~~~~! 자기는 꼬옥 봐야 해! 퇴근 후 늦은 시간이라도, 잠깐이라도 꼬옥 봐야 해!!!

  5. 비밀방문자 2010/04/01 1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비밀방문자 2010/04/01 19: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연후마미 2010/04/04 08: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곱창볶음, 탕슉, 감자탕, 보쌈, 족발, 순대국 특히 양념통닭!!!!!!!!, 그외 각종 야식 먹느라
    매일매일이 바쁘죠??? ㅋㅋㅋ
    오며가며 빈집 쳐다보면서 추운 겨울날 옆구리 시린 것 마냥 허전하네.언니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조만간 보자구요!!

    • treesp 2010/04/09 14:26  address  modify / delete

      무지무지 보고픈 거 알죠? 난 우리 연후가 제일 보고 싶다니깐!!!
      쪼매만 기다려요! 얼마 안남았어요!!!

  8. 비밀방문자 2010/04/06 0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비밀방문자 2010/04/10 0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수정이 2010/04/10 17: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영국엔 언제 다시 오시는거예요?
    맨체스터에 도착하시면 우리집에 꼭 들르셔야해요!!

    • treesp 2010/04/13 08:55  address  modify / delete

      꺄아~ 수정씨! 우리 17일에 출국해요! 당연히 만나야죠! 이때가 아니면 언제 보겠어요! >_<b 쪼매만 기다려요!!!

  11. 토브맘 2010/04/11 2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영국출산 문의 드렸던 ...^^; 한국에 오셨군요.
    저 아직도 한국에 있답니다. 여기서 아기 낳고(아들이름이 토브에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됬네요. 신랑도 들어왔구용~ 아마 7월이나 되야
    영국 들어갈 듯 해요. 자주 블로그 방문해서 누리 커가는 모습 보고 있었어요.
    저도 자극받아 요즘 블로그 삼매경 ^^;;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treesp 2010/04/13 09:04  address  modify / delete

      앗! 안녕하세요! 물론 기억하지요! 건강하게 이쁜 아가 낳으셨군요! 축하드려요!!! 토브! 이름도 너무 멋져요!!! 누리에게 새로운 친구가 또 생겼군요. 얼마나 좋아~ ^^ 남편분은 먼저 출국하시기로 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같이 계신거에요? 다행이에요~ 아가가 아빠보고 얼마나 좋아할까요!
      여름에 오시면 따뜻할 때라 엄마도 아가도 딱 좋겠네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 친구들의 사랑 많이 받고 오세요! 이렇게 또 연락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구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해요! 토브의 탄생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contact us

from Info 2010/02/15 10:00
address :

20 Garrowby Way
Heslington
York
U.K.
YO10 5DW





mobile : (국제전화 서비스 중 00700을 쓸 경우)

00700-44-7595-996-285
00700-44-7908-102-690




e-mail :

t r e e s p 골뱅이 지메일 c o m








2010/02/15 10:00 2010/02/15 10:00

Trackback Address >> http://wedding.makeself.net/trackback/68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