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
treesp
2010/09/06 02:39
modify / delete
홈스테이중이신가요? 전기세 걱정이 필요없다면 전기요도 괜찮지만...전기세를 신경써야 한다면 비추에요~ 건강에도 좋지 않고요. 영국사람들처럼 뜨거운 물 부어서 꼬옥 안고 자는 핫팩 하나 장만하세요. 자기 전에 침대 속에 스윽 넣어두거나 잘 때 안고 자면 정말 따뜻하거든요. 가격대비 효율성도 전기요보다 좋고요~ >_<b
저도 버스 몇 번 안타봤답니다. 그만큼 비싸서;;; 저희집에서 시내까지 파워워킹으로 40분 걸리는데요, 요즘 무릎이 아파서 버스를 타지만 다 나으면 다시 걸어다닐 생각이에요. 늠흐 비싸죠? 어흐흐흑...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머니사정을 위해서 걸어다녀야해요...T_T
프렌즈 미팅은...저는 한 번도 안가봤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말씀을 정리하자면...매주 금요일인가..일 주일에 한 번 있고요, 기부금식으로 1파운드 이상 내고 참석하는 모임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 인터네셔널 아줌마들이 주로 참석한다고 해요. 주최는 영국 할머니들이고 일부는 학교 선생님이기도 했던 분들이라 영어 공부에 좋다네요. 가벼운 티타임과 함께 이런 저런 아줌마의 수다를 나누는데, 물론 아줌마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대요. 문제는 그게 어디서 하는 지 제가 모른다는 거;;; 이런 프로그램이 꽤 많은가 보던데 아마 날짜, 요일, 시간 전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카운실 홈페이지 혹시 확인해보셨나요? 아마 거기 나왔을 것 같은데...요즘에도 하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들은 마지막 참가자는 작년 여름까지 갔다고 하니;;;
그리고...며느리도 안가르쳐준다는 양념치킨의 비법은...네이버 검색입니다. 파하하하하;;; (_ _);;;
-
-

minjeong:D
2010/09/03 06:48
modify / delete / reply
어 아니에요 아니에요~ㅎㅎ!!
저는 요크에 1년가까이 있을거라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_+!!!!!!
아, 오늘은 요크시내에 그...한국인 부부가 운영하시는 가게에 다녀왔는데
있을거 다 있던데요-_-;
공항에서 햇반하고 고추장 빼면서 슬퍼하던 내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호떡믹스도 있고; 깨찰빵믹스도 있고-_-;;;;;;
냉면도있고 떡볶이소스에 갈비찜소스까지....+_+;
뭐 아직 한식이 그립진 않지만요^^;
다음에 요크까페 있다는 정보도 몰랐는데, 감사감사~_~
요크카운실 홈페이지는 뭐지.....@.@...
사실 요크 처음 왔을때 홈스테이 찾아가면서
혹시나 그 집앞마당에서 누리처럼 보이는 아이와 부부로 보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다른 집 마당을 유심히 봤었다는....
그치만 다시 읽어보니 저랑은 다른데 사시는군요...@_@...ㅎㅎ...-
treesp
2010/09/05 09:06
modify / delete
아핫, 언젠가 길거리에서라도 마주칠 지도 몰라요. 요크는 워낙에 작은 동네라...^^;;;
그나마 한인 마트가 있어서 다행이죠? 한인마트가 좀 비싸면 그냥 모리슨에서 비슷한 거 찾아서 먹기도 해요. 은근히 있을 거 다 있더라구요. 아하하하;;;;
카운실은 시청?동사무소?구청? 뭐 그런건데 요크 카운실 홈페이지에 가면 이것저것 지역 정보가 많아요. 행사 안내도 많고... 꼼꼼하게 보시는 분들은 정보 많이 얻으시더라구요. 한 번 구경해보세요~
요즘 날씨 좋죠? 10월 넘어가면 슬슬 우울한 날씨가 될테니 마음껏 즐기세욧!!!
-
-

minjeong:D
2010/09/02 04:31
modify / delete / reply
노숙이라해봤자 별거는 아니고.... 그냥 역벤치에서 밤을 지새운정도ㅠ_ㅠ....
진짜진짜 추웠어요 야외나 다름없었음...
근데 영국 젊은이들은 노숙많이 하대요; 멀쩡하게 생긴 애들이
역바닥에 막 드러누워서; 한두명도 아니고....
제가 기차에서 졸다가 깼는데 사람들이 많이 내리길래
여기가 어디지...하면서 옆에 사람한테 나 지금 요크 가는중이다 했더니
여기가 요크역이야! 하길래
응 그래 고맙다~_~ 하고 짐싸서 택시타서 홈스테이 주소 주면서 가달라했더니
"요오오오크?!!!!" "너 여기서 택시타면 40파운드 이상 나오는건 알아? 그래도 괜찮아?"
이러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바리바리 짐싸들고 돌아와봤자
막차였던 내 기차는 떠났을뿐이고.... 첫차는 5시38분......ㅠ.ㅠ
뭐 아무튼!
아 혹시 요크에 한국 주민센터 강좌처럼 현지인들이 하는
좀 저렴한 강좌같은거 하는 데 아시나요?
꼭 강좌가 아니더라도 계속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해보려고 하는중이라서...^^;
커뮤니티 모임이라던가 뭐 그런거 있을까요?.?ㅎㅎ-
treesp
2010/09/02 20:46
modify / delete
요크 입성기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어드벤처와도 같군요! 용감하게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휴우;;;
시내에 여권이랑 10파운드 들고 가면 수강할 수 있는 어학원이 있어요. 한 번 등록하면 1년이든 2년이든 매 텀마다 들을 수 있대요.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영국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주최하는 프렌즈미팅이 있는데 기부금 명목으로 1파운드씩 내고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며 영어로 대화한대요. 인터내셔널 아줌마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나 본데, 여기도 전 안가봐서 잘;;; DAUM에 요크 카페 있는 거 아시죠? 거기서 물어보시면 혹시 자세한 위치랑 프로그램 아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아, 요크카운실 홈페이지도 그런 거 많이 있을 거에요. 저는 영어 공부랑 안친하다보니;;; 별 도움이 안되어서 죄송해요. T_T
-
-

소리 사니 맘
2010/09/02 04:01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날씨 넘넘넘 좋았어요~
놀이터 갔다 오다가 누리랑 아빠랑 놀이터 가시드라구요~
솔이가 누리다! 하고 넘 좋아하드라구요^^
저희 집에두 놀러오세요~~
그리구 창에 그림넘 이쁘고 멋있어요
저두 하구 싶지만 제가 하면 아마....낙서가 되지 안을까....ㅋㅋㅋ^^
8신데 벌써 해가 지네용~~
저두 솔이산이 우비 사야하는데....
누린 좋겠어용~~~^^
방금 동굴이 탑업해서 한국 드라마두 보구 언니싸이트두 오랫만에 들어온거에요^^
bt기다리다가는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동굴이 탑업했어요^^-
treesp
2010/09/02 20:45
modify / delete
아직도 BT가 연결되지 않았나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뭐...워낙 느릿느릿한 나라니...^^;;; 얼른 인터넷 연결되어서 문화생활(?) 마음껏 누리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진짜 날씨 좋으네요!!! 어두컴컴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햇빛 구경 하라는 뜻인지...어흑~마음껏 즐겨야겠어요! 소리사니맘님도 더 더 즐겨주세욧!!! >_<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