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에 해당되는 글 168건

  1. 영국에서 가장 예쁜 거리는 어디일까? (2) 2010/03/10
  2. 영국에서 농사짓는 아저씨들 이야기 2010/03/09
  3. 집 주변 (4) 2010/03/07
영국에서 가장 예쁜 거리는 어디일까요?
어디 한 군데를 꼽는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됩니다.
찾아보면 예쁘지 않은 거리가 거의 없으니까요.
(어디 영국뿐이겠습니까. 지구상엔 셀 수 없이 많은 예쁜 거리가 있잖아요!)

그래도 한 번쯤 재미삼아 꼽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구글에서는 자사의 서비스인 Google Street View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름하야 2010 Google Street View awards !!!
영국의 유명한 몇몇 거리를 보여주며 어디가 가장 예쁜 지(정확하게는 picturesque street, 그림같이 예쁜 거리)를 꼽아달라는 것이었죠.
후보에는 일전에 소개해드린 요크의 쉠블도 있었습니다!
다른 거리는 가본 적이 없는데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L+요원도 냉큼 쉠블에 한 표를 던졌다지요. ^^;
결과가 나오기까지 3주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투표 마감!
결과는?



요크의 쉠블이 영국에서 가장 예쁜 거리로 뽑혔습니다!!!!!


아싸, 좋구나!!! 덩실덩실~

자세한 소식은 요크의 Pres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rkpress.co.uk/news/5046533.Shambles_crowned_most_picturesque_street_in_Britain/?ref=m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2등은 바쓰(Bath)의 Royal Crescent가, 3등은 뉴카슬(Newcastl)의 Grey Street가 뽑혔다고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다시 한 번 쉠블을 감상해볼까요~
먼저, 언제나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한낮의 쉠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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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뜬 야밤의 쉠블은 이런 모습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찍은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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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모습은 지난 포스팅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요기 클릭>> http://wedding.makeself.net/596 )

쉠블만 보기는 아쉽잖아요~
언젠가 포스팅 할 생각에 아껴두었던 요크의 다른 거리 사진도 살짝 보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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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영국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요크로 놀러 오세요~ ^^ /











2010/03/10 02:26 2010/03/1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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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글 2010/03/10 05: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래도 요크시에선 언니에게
    '베스트 요크 홍보상'을 줘야할 것 같은데요^^b

  2. heedong2 2010/03/10 18: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쉠블이라......
    별표 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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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보면 L+요원의 농사짓는 이야기가 간간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김매기 한 번 해본 적 없는 도시 촌놈(?)이 영국까지 와서 농사를 짓게 되었죠.
파하하하!!!
사실 농사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고요,
텃밭을 일군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듯 싶습니다. ^^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수확에서 얻는 가슴벅찬 기쁨이 있기에 절대 좌절하지 않는답니다~
즐겁게, 신나게, 행복한 마음으로 땅을 일구는 세 명의 아저씨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 자세한 얘기를 접할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두둥!!!

York 텃밭 이야기
http://heslingt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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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화단에 씨 하나 심으신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_-b
올 여름 싱싱한 깻잎을 기대하며...우리 모두 CHEERS!!!!!!!!!!!!!!!!!!!!!!!!!!!!!!!!!!!!!!!!!!








2010/03/09 23:03 2010/03/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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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from Photo 2010/03/07 01:56



화창한 날씨엔 어김없이 산책!
이 동네엔 뭐가 있나 탐색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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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나 건물 외벽에 저런 장식이 박혀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뭐에 쓰는 물건일까? +_+ 이름이라도 알아야 찾아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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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다 싶은 좋은 건물은 L+요원의 학교에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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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전단지. 근데 난 맨 마지막 문장만 뚫어져라 봤다.
"Could you please check?" 확인해주시겠어요?
음...정중한 표현이군. -_- 이런 식으로 영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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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둘러 덩굴이 예쁘게 자라도록 한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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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벽타고 자라게 놔 둔 곳도 있다. 어쨌거나 저런 곳엔 벌레가 드글드글 꼬인다는 사실!
그저 로망으로 여겼던 나의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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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곳곳에 만개한 스노우드롭. 벌브 하나에 3천원 가까이 한다...어디서 캐 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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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현관 문 옆에도 스노우드롭...부럽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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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 구석에서 만난 창문. 요즘 한국에선 이런 인테리어가 붐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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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쌓아올려서 더 자연스럽고 예쁜 돌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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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집인가? 레터링 이쁘게 박혀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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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본 기숙사 창문. 돌아온 친구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나 보다. 젊어서 좋구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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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석구석 살펴볼 곳이 많은 것 같다.
좀 더 따뜻해지면 누리랑 사진도 찍어야지~










2010/03/07 01:56 2010/03/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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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글 2010/03/07 0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폭풍 포스팅^^b
    이런 사진 볼 때 좋은 카메라 사고 싶어져요ㅠ

  2. heedong2 2010/03/08 2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노우드롭........
    이름부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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