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12건

  1. 영국에서 농사짓는 아저씨들 이야기 2010/03/09
  2. 집 주변 (4) 2010/03/07
  3. 버전 1.0 출시 직전의 김누리 2탄~ (4) 2010/03/07
지난 포스팅을 보면 L+요원의 농사짓는 이야기가 간간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김매기 한 번 해본 적 없는 도시 촌놈(?)이 영국까지 와서 농사를 짓게 되었죠.
파하하하!!!
사실 농사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고요,
텃밭을 일군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듯 싶습니다. ^^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수확에서 얻는 가슴벅찬 기쁨이 있기에 절대 좌절하지 않는답니다~
즐겁게, 신나게, 행복한 마음으로 땅을 일구는 세 명의 아저씨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 자세한 얘기를 접할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두둥!!!

York 텃밭 이야기
http://heslingt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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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화단에 씨 하나 심으신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_-b
올 여름 싱싱한 깻잎을 기대하며...우리 모두 CHEERS!!!!!!!!!!!!!!!!!!!!!!!!!!!!!!!!!!!!!!!!!!








2010/03/09 23:03 2010/03/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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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from Photo 2010/03/07 01:56



화창한 날씨엔 어김없이 산책!
이 동네엔 뭐가 있나 탐색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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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나 건물 외벽에 저런 장식이 박혀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뭐에 쓰는 물건일까? +_+ 이름이라도 알아야 찾아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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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다 싶은 좋은 건물은 L+요원의 학교에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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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전단지. 근데 난 맨 마지막 문장만 뚫어져라 봤다.
"Could you please check?" 확인해주시겠어요?
음...정중한 표현이군. -_- 이런 식으로 영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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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둘러 덩굴이 예쁘게 자라도록 한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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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벽타고 자라게 놔 둔 곳도 있다. 어쨌거나 저런 곳엔 벌레가 드글드글 꼬인다는 사실!
그저 로망으로 여겼던 나의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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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곳곳에 만개한 스노우드롭. 벌브 하나에 3천원 가까이 한다...어디서 캐 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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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현관 문 옆에도 스노우드롭...부럽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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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 구석에서 만난 창문. 요즘 한국에선 이런 인테리어가 붐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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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쌓아올려서 더 자연스럽고 예쁜 돌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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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집인가? 레터링 이쁘게 박혀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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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본 기숙사 창문. 돌아온 친구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나 보다. 젊어서 좋구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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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석구석 살펴볼 곳이 많은 것 같다.
좀 더 따뜻해지면 누리랑 사진도 찍어야지~










2010/03/07 01:56 2010/03/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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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글 2010/03/07 0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폭풍 포스팅^^b
    이런 사진 볼 때 좋은 카메라 사고 싶어져요ㅠ

  2. heedong2 2010/03/08 2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노우드롭........
    이름부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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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의 사진 일기.
다음 날이면 김누리 버전 1.0이 출시된다!
(한 마디로 첫 돌이란 뜻이다. ^^;;)

생일을 앞두곤 급속도로 회복된 김누리는
이날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내일 당장 돌상을 차리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_-
날씨마저 너무 좋아 아빠엄마는 어찌 거부할 엄두를 못냈다는 후문이...


아침부터 DJ NOORI의 명성을 떨쳐 주신다!
음악이 나오면 항상 좌우로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 주시는 게, 아무래도 엄마를 닮아 가무에 능통할듯;;;
게다가 매주 '쇼, 음악중심'을 시청하시며 신곡의 성공 여부를 점지해주신다!
김누리가 좋아하면 대박, 시큰둥하면 망한거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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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건반 진짜 잘 샀어. -_-b 가격대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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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형아와 마실~ 그래도 연후를 제일 많이 봐서인지 플레이 그룹에 가도 연후만 졸졸 따라다닌다.
연후도 얼마나 누리를 예뻐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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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는 좋겠다, 혼자 서고, 걷고 뛸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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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앞에 새로 갖다 놓은 바베큐 파티용 테이블. 올해 반드시 이용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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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앞 큰 나무. 나무도 멋있지만 잔디밭에 그려진 그림자가 더 멋있다!
이렇게 멋진 붓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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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구워 L+요원의 연구실로 배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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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익을 동안 마당에 꽃씨 뿌리기~ 우리나라의 '천원샵'같은 곳에서 산건데 야생화만 모아 놓은 거란다.
근데 어느 선배님 말씀에 그런 곳에서 산 씨는 거의 싹이 안난다고...T_T 엉엉...제발 하나라도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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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나의 로망 쏠라라이트. 햇빛을 받아 충전된 전등이 밤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이다.
며칠 동안 안켜져서 우울했는데, 알고보니 on/off 버튼이 off로 되어 있었던 것;;;
싸구려라 밝진 않지만 은은한 빛을 내주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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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만 찍고 빨리 나가자는 김누리의 매서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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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요원의 연구실에 도착했다. 유모차에서 잠이 든 김누리. 덕분에 둘이서 오붓한 점심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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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냄새를 맡았던 걸까. -_- 간식 시간엔 귀신 같이 깨서 혼자 실컷 먹은 김누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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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아쉬운 마음에 우리를 배웅하는 L+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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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생이 새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있다. 마구 몰려드는 백조들, 오리들, 새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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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비행에 어리둥절해진 김누리.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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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축구장 옆으로 난 길을 유모차 끌고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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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기분좋은 하루였다.
그치, 김누리?










2010/03/07 01:09 2010/03/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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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글 2010/03/07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연후랑 누리랑 같이 있는 거, 넘 귀여워요 >.<

    • treesp 2010/03/07 01:36  address  modify / delete

      아가들이 서로를 좋아해서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요. ^^ 흐흐흐~

  2. 연후마미 2010/03/07 0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계속계속 이번주만큼만 날씨가 좋기를...... ㅋㅋ
    두 아가들이 넘 이쁘게 나왔군요. 쿄쿄

    • treesp 2010/03/09 20:28  address  modify / delete

      확실히 날씨가 풀린 것 같죠? 금새 추워지긴 해도 예전 같진 않은 거 같아요.
      점점 더 따뜻해져야 아가들이 신나게 놀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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